설을 맞아 인터넷쇼핑몰 업계에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터파크·CJ몰·G마켓 등 주요 인터넷쇼핑몰들은 대부분 고객들을 대상으로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불우이웃 돕기에 나섰다.
인터파크는 KT소디스와 공동으로 26일까지 ‘100% 당첨 행운의 원판! 사랑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운의 원판 돌리기 게임에 참가하면 1인당 300원이 기금으로 적립된다. 인터파크는 행사 적립금으로 부모 없는 장애아동을 키우는 ‘노부부 천사’를 도울 예정이다.
CJ몰은 오는 3월 15일까지 굿네이버스와 함께 ‘사랑의 도서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들로부터 신간과 보유 도서를 기증받아 결식아동 공부방, 피학대 아동쉼터, 굿네이버스 지역복지센터,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G마켓은 남아시아 쓰나미 이재민들을 위한 ‘100원의 기적’ 행사를 28일까지 연다. G마켓이 자체적으로 100만 원을 적립한 상태에서 행사를 시작하며 고객의 클릭 1회마다 100원의 성금이 적립된다. 기부금은 전액 G마켓이 부담한다.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 이 기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키로 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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