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MSN코리아(http://msn.co.kr)는 3일 MSN 메신저를 통한 웜바이러스 ‘Win32/Bropia.worm.188928’의 확산을 막기 위해 메신저로 받는 파일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설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메신저 7.0판 사용자들은 메신저 메인 창의 메뉴에서 도구→옵션→파일전송 순으로 들어가서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을 지정하면 된다.
7.0 이하 판 사용자들은 메인 창 메뉴에서 도구→옵션→메시지→파일전송을 찾아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을 설정 가능하다.
웜바이러스 피해를 입은 네티즌들은 MSN 내의 안철수연구소 페이지(http://msn.ahnlab.com/channel/securityinfo/virus_view.jsp?SEQ_NO=1642)나 메신저 왼쪽 V3 탭에서 치료법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 웜의 파일은 LOL.scr, bedroom-thongs.pif, LMAO.pif, naked_drunk.pif, ROFL.pif, underware.pif, Hot.scr, Webcam.pif 등이다.
메신저 이용자들은 이들 파일이 첨부된 메신저 대화창이 열릴 경우 파일을 받지 말고 e메일도 첨부파일을 실행시키지 말아 달라고 MSN은 권고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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