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과 발렌타인데이, 졸업식 등이 몰려있는 2월은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주변 사람에게 선물할 일이 많은 달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터넷 상에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각종 맞춤형 선물이 등장,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맞춤책 전문업체 아이러브미(대표 이정호 http://www.iloveme.co.kr)는 최근 인터넷 상에서 자신이 직접 노트를 제작해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노트를 선물할 수 있는 맞춤노트서비스 ‘아이미’를 선보였다. 가격은 7700원에서 1만9800원대까지 다양하며 출판 신청 후 보통 3∼4일 내에 받아볼 수 있다.
부모들이 자녀들에 선물할만한 아이템으로는 맞춤 동화책도 있다. 내마음의동화(http://www.izoara.co.kr)·투니(http://www.tooni.cc) 등에서 서비스 중인 ‘맞춤동화책’은 인어아가씨·콩쥐팥쥐 등 동화책의 주인공 이름을 아이 이름으로 바꿔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동화책 종류에 따라 5000원에서 2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하루에 한번은 꼭 보는 달력도 ‘맞춤’이 가능하다. 아이뷰(http://www.eyeview.co.kr)·마이캘(http://www.mycal.co.kr)·이지데이(http://www.ezday.co.kr) 등에서 선보인 맞춤달력은 달력에 사진과 기념일, 메모를 넣어 ‘나만의 추억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2만원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결혼·신혼, 육아·아동 등 각 대상층에 맞게 서비스가 특화돼 있는 게 특징이다.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 되면 더욱 걱정이 되는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맞춤’ 건강검진권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http://www.kah.or.kr)에서 서비스하는 건강검진의 경우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매우 저렴하다. 부모님의 건강과 노후를 걱정한다면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통한 ‘맞춤’ 보험도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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