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1일 한양대와 ‘2차전지 산·학협력 교육과정 프로그램’ 제휴를 맺었다.
이 프로그램은 화학공학이나 신소재공학 4학년 학부생 및 대학원 석사과정 2년차 학생 중 40여명을 선발해 1년 동안 2차전지 관련 전공과목을 집중 수강하도록 하고 이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 지급과 함께 입사 기회를 주는 것이다.
LG화학은 배터리 연구소 및 생산 부문에서 직접 2차전지 관련 강의를 하고 1개월 현장실습을 겸한 인턴제도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기호 LG화학 사장은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원하는 현장형 공학 실무인력을 양성해 2차전지 분야에서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