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김주훈)가 중국과학원 등과 손잡고 해양생물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11월 해양생물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해양생물연구센터를 설치한 조선대는 1일부터 교수와 연구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중국 해양학 연구의 중심지인 칭다오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 칭다오의 중국해양대학, 중국수산과학연구원 황해수산연구소,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등 3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중국 정부의 각종 해양연구 관련 프로젝트를 조사하는 동시에 수산 및 어종 생태연구, 어획 자원 증식 및 생태 안전성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다. 또 중국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해양자원 개발 및 다국적 생태환경 개발, 해양물리·화학·생물학적 역학의 시뮬레이션에 대한 연구성과도 공유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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