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김주훈)가 중국과학원 등과 손잡고 해양생물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11월 해양생물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해양생물연구센터를 설치한 조선대는 1일부터 교수와 연구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중국 해양학 연구의 중심지인 칭다오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 칭다오의 중국해양대학, 중국수산과학연구원 황해수산연구소,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등 3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중국 정부의 각종 해양연구 관련 프로젝트를 조사하는 동시에 수산 및 어종 생태연구, 어획 자원 증식 및 생태 안전성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다. 또 중국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해양자원 개발 및 다국적 생태환경 개발, 해양물리·화학·생물학적 역학의 시뮬레이션에 대한 연구성과도 공유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2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3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5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6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7
[포토] 퀀텀코리아 2026
-
8
과기정통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전략 공개…“기술주도 성장 구현”
-
9
컨텍, KAIST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 참여…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활용
-
10
로봇 배우러 안산으로…259억원 교육센터 품고 산단 혁신 가속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