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신헌철) 사랑의 봉사단은 28일부터 2박3일간 인천광명원(원장 임남숙) 시각장애인 30명과 함께 강원도 강릉으로 산골놀이 문화체험 여행을 실시했다.
시각장애인 30명은 강원도 대관령에서 소달구지타기, 썰매타기, 쥐불놀이, 떡메치기 등 우리의 전통민속놀이를 즐기고, 정동진과 보현사도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KT 사원과 가족으로 이뤄진 ‘사랑의 봉사단’ 30명이 2박3일간 시각장애인의 도우미로 참여했다.
이번 여행에 앞서 지난 22일 봉사자와 가족들은 인천광명원에서 사전교육과 안대로 눈을 가리고 길거리에 나서는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기도 했다. 신헌철 본부장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여행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사원들뿐만 아니라 가족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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