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 정보보안 컨설팅 사업 ’출사표’

 공개키기반구조(PKI) 기반 인증 암호화 솔루션에 주력했던 이니텍이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개발에 이어 컨설팅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몸집 키우기에 나서 주목된다.

 이니텍(대표 김재근 http://www.initech.com)은 27일 정보보안 컨설팅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니텍은 최근 시큐어소프트 출신의 최동근 상무를 본부장으로 영입하는 등 15명으로 구성된 컨설팅사업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출범한 보안컨설팅사업부는 모의해킹 및 취약점 진단, 보안강화 전문가로 구성됐다. 컨설턴트 전원이 금융, 통신, 공공, 기업, 정보통신기반보호시설, BS7799/KISA ISMS 인증, IT경영평가, 보안SI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인재로 구성됐다고 이니텍은 설명했다.

 이니텍은 이번 컨설팅사업 시작과 함께 향후 보안컨설팅 분야 톱3에 진입하고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로 지정받는다는 계획이다.

 김재근 사장은 “정보보안 업계도 갈수록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고가 아니면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며 “컨설팅 사업을 통해 솔루션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올해 이니텍이 종합 보안회사로 탈바꿈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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