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운나 ICU 총장(왼쪽)이 최근 방문한 베트남의 우전부(우리나라 정통부) 당딘람 차관과 상호 협력을 협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 허운나)는 아시아 IT교육연구 허브 구축을 위한 동남아 3개국 4개 대학과 시범 사이버 강좌(파일럿 온라인 코스)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이버 강좌 참여국가 및 대학은 베트남의 우전대학(PTIT)을 비롯한 말레이시아의 멀티미디어대학, 인도의 IT국제 전문대학인 I²IT 등이다.
ICU는 올해 내 향후 실무자 협의를 거쳐 올해 내 강좌를 개설할 방침이다.
허운나 총장은 “연말까지 동남아 국가들과 IT관련 인력 교류도 가시화될 것”이라며 “ICU가 동남아 IT교육의 허브로 거듭나는 발판은 마련된 셈”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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