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과 모바일 게임이 만났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는 모바일 게임 ‘자바씨티 타이쿤’을 지난 12일부터 KTF를 통해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미국계 커피전문점 ‘자바씨티’를 배경으로 만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게이머가 직접 자바씨티 점주가 돼 많은 수익을 내는 것이 주된 스토리. 손님의 주문을 받으면 신속하게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손님에게 케이크 등과 함께 서비스하면 매출이 상승하는 방식이다.
여러 종류의 커피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 퍼즐 게임의 재미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최근 신세대에게 인기 있는 직종 중 하나인 ‘바리스타(즉석에서 커피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가 돼볼 수도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그래픽으로 독창성 있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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