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즈 온라인` 상용화 앞두고 업데이트

트리거소프트(대표 김문규)가 개발하고 그라비티(대표 김현국)에서 서비스하는 ‘로즈 온라인’이 최근 제니퍼 서버를 대상으로 3가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는 20일 상용화를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신중한 테스트를 마친 후 본 서버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크게 퀘스트와 존, 시스템으로 분류되며 ‘로즈 온라인’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 중 하나인 주논 행성 에피소드가 우선적으로 추가됐다. 주논 행성 에피소드는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챕터는 4개에서 14개의 실행 매뉴얼을 통해 총 56개의 세부 퀘스트로 진행된다.

또 이번에 선보인 얼어붙은 고원은 유카 마을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평원으로 이루어진 존이다. 존 내부에는 루나 행성의 천체관측소 역할을 하는 루나 타워가 위치하고 있으며 몬스터는 바실리스크, 엘더 매머드, 드레드노트, 베히모스 등 거대한 몬스터들이 분포한다.

여기에, 빠른 속도의 이동 수단으로만 사용되어왔던 카트에 무기를 장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캐릭터의 공격력은 더욱 높아지게 됐으며 카트에 장착하는 무기 아이템은 아티잔 직업 캐릭터의 제조 스킬에 의해 만들어진다. 카트 아이템은 무기 외에도 이동력을 증가시키는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되고 아티잔에 의한 제조와 상용화 이후 적용되는 마일리지 포인트(로우)를 통해 홈페이지 아이템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라비티측은 “12월부터 테스트 서버를 통해서 각종 업데이트에 대해서 심도 있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테스트 서버를 통해 완성도를 한층 높인 사항들은 1월 20일 상용화를 전후로 본 서버에 패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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