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대표 최두원 http://www.hyvision.co.kr)은 이미지센서 검사 제품인 ‘하이이미지프로 V2’를 1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카메라모듈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의 품질을 검사하는 장비로 이미지센서가 제대로 영상을 나타낼 수 있는 지의 여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또 이 제품은 카메라폰 모듈 개발, 영상처리 및 압축 알고리듬 개발, 각종 인식 알고리듬 개발 등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최대 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까지 검사할 수 있으며 480Mbps의 속도를 내는 USB 2.0을 지원, 압축엔진을 사용하지 않고도 영상을 빨리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이 제품을 삼성전자나 매그나칩 등 이미지센서 생산업체뿐 아니라 카메라모듈 생산업체에도 납품을 시작했다.
하이비젼시스템 박상엽 차장은 “지금까지 이미지센서 검사 장비는 130만 화소 정도가 한계였기 때문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3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센서를 처리하지 못했다”며 “메가 픽셀 카메라모듈 수요가 늘고 있는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