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경순 현 부위원장(60·사진)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전임 김수용 위원장이 심의위원의 금품수수사건으로 청와대에 제출했던 사표도 이날 수리됐다. 이 신임 위원장은 대한일보 문화부 기자 출신으로 YMCA 등 시민단체에서 두루 활동해 왔으며 오는 6월 6일까지 전 위원장의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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