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앤큐리텔(대표 송문섭 http://www.curitel.com)은 문자음성인식(TTS:Text to Speech)기능을 탑재한 40만원대 초반의 ‘말하는 목걸이폰’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큐리텔이 이번에 선보이는 PH-K2500V는 KTF를 통해 판매되며 문자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문자메시지, 부재중 수신전화 목록까지 문자는 물론 음성으로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로형 LCD를 적용해 KTF가 제공하는 주문형모바일방송인 ‘핌(Fimm)’ 서비스를 이용해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와이드LCD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운전, 이동시에도 손쉽게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딱정벌레 컨셉트의 팬던트 디자인으로 개발, 번들로 제공되는 목걸이에 연결해 액세서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폴더를 열지 않은 상태에서 MP3파일을 재생하고 볼륨을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30만화소 메가픽셀 카메라를 내장했다.
큐리텔은 이에 앞서 말하는 디카폰 ‘P1’이 출시 3개월 만에 8만대가 팔리면서 지난해 12월 국내 휴대폰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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