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하나의 뷰어로 볼 수 있는 국산 소프트웨어가 등장했다.
에이티엔에스(대표 정동호 http://www.atns.co.kr)는 디지털 이미지와 동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포테이토See’를 개발해 프리웨어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포테이토See는 JPG, TIFF, BMP 등 이미지 포맷은 물론 AVI, MPEG, MP3, WAV 등 파일의 재생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파일 정보를 제공하고 이미지 파일의 회전이 가능하다. 또 파일을 리스트로 보여주는 것에서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바로 이미지 인화센터로 연결해 인화할 수 있다.
정동호 에이티엔에스 사장은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뷰어가 이미지만 보여주는 것에 반해 하나의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동영상까지 손쉽게 볼 수 있다”며 “디지털 이미지를 편집하는 국산 그래픽편집 소프트웨어인 포테이토 사용자층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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