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베이스 "올 매출 20% 이상 성장 목표"

 한국사이베이스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려 잡고 공격경영에 나선다.

 한국사이베이스(대표 홍순만 http://www.sybase.co.kr)는 지난해 교보생명·농협·현대카드 등 대규모 사이트 확보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약 30% 성장한 3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홍순만 사장은 “한국사이베이스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의 성공을 기반으로 정보계 통합 솔루션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매출 성장 목표를 20% 이상 책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영업 강화와 대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해 협력사와 고객사 커뮤니티를 별도로 만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홍 사장은 1분기에 글로벌 협력사를 포함해 국내 솔루션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솔루션 파트너 커뮤니티’를 만들 예정이라며, 국내 ERP·관리·보안·영업자동화(SFA) 솔루션 업체들을 커뮤니티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부터 실시간기업(RTE)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모바일 DBMS에 대한 수요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여나갈 방침을 밝혔다.

 한국사이베이스 지난해 대한화재·교보생명·감사원 등에서 성공했던 윈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하고, 사이베이스 ASE 15·파워빌더 10·아방고·언와이어드 오케스트레이터 등의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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