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는 6일 신라호텔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오른쪽부터 성재갑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회장, 이희범 산자부 장관, 고홍식 삼성토탈 사장, 오영호 차관보, 노기호 LG화학 사장.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회장 성재갑)는 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희범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노사 제도의 선진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도하개발아젠다(DDA)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기후변화협약 등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업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재갑 회장은 “작년에는 석유화학업계가 불투명한 경영환경과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169억 달러 수출에 100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협회와 회원사 간의 유기적인 협조채널을 강화해 질적 성장을 위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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