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전문기업 네트컴(대표 정선용 http://www.netcom.co.kr)은 계명대학교(총장 이진우 http://www.kmu.ac.kr)와 26억원 규모의 캠퍼스 초고속 10기가비트 백본 네트워크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ATM(1.2기가비트, 비동기 전송방식)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는 캠퍼스 통신환경을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3월까지 구축 완료 예정인 계명대 초고속망은 캠퍼스망의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학내 전체 사용자의 고정화된 대역 할당 및 향후 새로운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다. 또 네트워크 이중화를 통해 중단 없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정선용 사장은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한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학내 전체 서버 및 네트워크 등의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게 관리하는 통합 관리시스템으로 구현할 예정”이라며 “계명대학교는 초고속망 구축을 계기로 미래 지향적인 네트워크 기반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대학 정보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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