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SW 시장은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Business Intelligence) 및 통합 SW가 주도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가트너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 오픈소스 SW의 보급과 인터넷을 통한 SW 판매가 중요한 경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분석가들은 BI 전문업체인 코그노스의 내년 매출이 올해보다 15% 늘어나고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서비스 업체인 팁코의 매출이 올해보다 최대 34% 늘어난 5억2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오픈소스 SW의 보급도 확대돼 리눅스 업체인 레드햇의 내년 매출액이 올해보다 43% 늘어난 2억8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SW 판매방식이 기존의 패키지 판매 위주에서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으로 분석됐다. 메릴린치에 따르면 현재 SW 판매의 12%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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