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나 낚시 등 야외에서 갑자기 휴대폰의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다른 사람의 휴대폰과 연결해 비상충전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됐다.
휴먼정보통신(대표 윤종열 http://www.humancc.co.kr)은 최근 휴대폰끼리 충전이 가능하고, USB로 PC와 연결해 데이터 링크 및 충전 기능이 있는 휴대폰용 휴대 충전기 및 USB 링크 장치 ‘셀링크(Cellink)’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방전된 휴대폰과 충전이 돼 있는 휴대폰의 24핀 소켓을 셀링크 측면 양쪽에 있는 24핀 커넥터에 각각 연결, 10분 만에 비상충전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 셀링크 앞쪽 USB 커넥터(2.0 지원)를 PC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휴대폰 배터리가 충전된다. 특히 USB포트를 통해 휴대폰 MP3나 전화번호, 사진, 동영상, 벨소리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2.4MB속도로 송수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최근 안전승인(EMC)과 함께 실용신안을 획득했으며 현재 특허출원중이다.
휴먼정보통신은 오는 3월께 수출용으로 소형 배터리를 내장한 ‘셀링크2’를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셀링크3’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53)792-8887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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