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통신 접속장비업체 네오웨이브(대표 최두환 http://www.neowave.co.kr)는 LG-CNS를 통해 데이콤에 약 6억원 규모의 IDLC 광 다중화장치 ‘UM200A’ 81세트(사진)를 납품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오웨이브가 데이콤에 장비를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납품 장비는 시내전화 서비스용으로 음성급 가입자에게 전화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IDLC(Integrated Data Loop Carrier)와 UDLC(Unversal Data Loop Carrier) 접속과 인터넷 데이터 전송을 한 이더넷 접속기능까지 수용하는 통합 액세스 네트워크 장치다.
최두환 사장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국내 통신사업자에 대한 납품이 다양해져 매출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루슨트와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을 통한 해외수출이 예상돼 국내외에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오웨이브는 올해 총 매출 320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지난해 3배 수준인 20억원 이상으로 예상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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