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통신 접속장비업체 네오웨이브(대표 최두환 http://www.neowave.co.kr)는 LG-CNS를 통해 데이콤에 약 6억원 규모의 IDLC 광 다중화장치 ‘UM200A’ 81세트(사진)를 납품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오웨이브가 데이콤에 장비를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납품 장비는 시내전화 서비스용으로 음성급 가입자에게 전화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IDLC(Integrated Data Loop Carrier)와 UDLC(Unversal Data Loop Carrier) 접속과 인터넷 데이터 전송을 한 이더넷 접속기능까지 수용하는 통합 액세스 네트워크 장치다.
최두환 사장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국내 통신사업자에 대한 납품이 다양해져 매출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루슨트와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을 통한 해외수출이 예상돼 국내외에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오웨이브는 올해 총 매출 320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지난해 3배 수준인 20억원 이상으로 예상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