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식 이화여자대 의대교수가 국제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2005년도 판에 등재된다고 21일 밝혔다. 하 교수는 이 인명사전의 2003년도 판에 처음 등재된 이후 올해로 세 번째 이름이 오르게 됐다. 하 교수는 최근 대사성 질환으로 규정된 당뇨병의 발생기전에 관해 인슐린이 포도당 이동에 미치는 신호전달과정 중 최종단계인 세포막의 포도당 운반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미국의 생물화학회지(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에 논문이 수록됐으며 30여 년 간 세포막 생리학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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