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 http://kr.fujitsu.com)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시스템(모델명 이터너스6000 시리즈) 4종을 새로 출시, 하이엔드 스토리지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은 기존 이터너스6000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최대 306TB의 대용량을 제공한다.
한국후지쯔는 이터너스6000 시리즈 가운데 1100 모델의 경우 3.2㎓ 프로세서와 128Gb의 대용량 캐시 메모리를 장착한 기종으로, 기존 모델에서 기록했던 입출력 성능(6만9000 IOPS:초당 입출력횟수)을 약 40% 정도 웃도는 10만 IOPS로 또 다시 세계 최고속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메인프레임 등과의 고속·대용량 데이터의 전송이 가능한 FCLINK, 오픈 서버와 접속하는 스토리지를 IP 네트워크 상에서 통합하는 iSCSI를 동시에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FCLINK는 매초 최대 200MB의 전송능력을 가지고 있어 대용량 전송시 백업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박영하기자@전자신문, y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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