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보통신 박문화 사장(왼쪽)과 연세대학교 정창영 총장(오른쪽)이 협약 체결을 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연세대학교와 ‘LG전자-연세대 산학 협약‘을 체결하고 LG전자의 글로벌l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학의 젊은 두뇌가 공동으로 첨단 단말기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LG전자 정보통신본부의 박문화 사장, 연세대학교 정창영 총장, 윤대희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연간 7억원 가량의 연구 개발비용을 투자하고 1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단말기 관련 연구 프로젝트와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특히 이번 협력을 계기로 향후 1년 동안 ‘카메라 휴대폰을 이용한 신개념의 데이터 입력 방식 구현‘ ‘상상 설계 구현‘ 등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40여종 이상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얻게 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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