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AV기기 전문회사인 네스티아전자(대표 배병만 http://www.nestia.co.kr)가 포터블TV ‘TVR-35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네스티아전자가 선보이는 ‘TVR-350’은 3.5인치 TFT LCD를 장착한 휴대형TV로 3.5인치형으로는 처음으로 초박형 22밀리를 구현했다. FM라디오 수신이 가능하며, 전면 패널을 알루미늄 다이케스트로 처리해 제품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원색 재현에서도 타사와 차별적이다.
사무실이나 부엌과 같은 작은 공간에서 TV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차량 장착용 키트가 있어서 차량에서도 TV 시청이 가능하다.
배병만 사장은 “최근 영국과 독일, 일본으로 수출되기 시작했다”며 “DMB 수신모듈도 개발중이어서 DMB 개시에 맞춰 방송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스티아전자는 세계적인 카오디오 회사인 일본 알파인과 DVD 및 TFT LCD 관련 개발파트너로 최첨단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 7월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 벤처기업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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