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은 지난 11월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10박 11일간의 리비아·터어키에서 중전기기 수출촉진단을 파견해 총 30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진흥회는 이번 상품 세미나와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30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특히 한국전력공사는 리비아전력공사와 3년간 2000만달러의 배전부문 독점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진흥회 관계자는 “한국전력공사가 리비아 배전부문 독점 컨설팅사로 선정되면서 앞으로 연간 약 1억달러 규모의 국내 전력기자재 수출이 기대된다”며 “리비아 시범사업을 통한 아프리카 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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