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화상(華商)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지원단이 발족했다.
8일 산업자원부는 화교 자본 유치, 수출 확대, 관광산업 진흥 등 화상대회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환익 산자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서울세계화상대회 정부지원단’을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부지원단은 재정경제부, 문화관광부, 건설교통부 등 9개 중앙부처와 16개 지자체, 3개 경제자유구역청, KOTRA 및 한국관광공사 등 총 30개 기관이 참여한다.
정부지원단은 1차 회의에서 수출 및 화교 자본 유치 확대를 위한 투자설명회, 1:1 비즈니스 미팅, 주요 화교권 국가 투자기관 콘퍼런스, 아시아 벤처캐피털 콘퍼런스, 한-화상 리딩 CEO 회의, 지자체 홍보관, 기업 홍보관, 세계일류상품관을 운영 및 참여하며 행사 원활화를 위해 각종 편의를 지원키로 했다.
서울세계화상대회는 내년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해외 화교 3500명, 한국 화교 및 기업인 1000명 등 총 4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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