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동통신사업자인 넥스텔커뮤니케이션스(이하 넥스텔)가 차세대 무선 인터넷 서비스인 와이맥스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넥스텔의 와이맥스 사업 포기는 넥스텔이 와이맥스 사업을 독자적으로 벌이기 위한 적절한 주파수대역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와이맥스포럼의 대변인 켄드라 페트론은 “넥스텔커뮤니케이션스는 모바일 솔루션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며 “사실 와이맥스 표준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는 2∼3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술적인 선택에 관계없이 넥스텔은 미국 전역에 걸친 무선 광대역 네트워크를 2006년 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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