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839의 3대 인프라사업인 BcN, IPv6, RFID/USN과 홈네트워크 시범 사업의 실무 조율을 맡은 한국전산원(원장 서삼영)은 모든 프로젝트를 201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IPv6는 2006년까지 상용화해 국방분야 등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며, 홈네트워크 시범사업은 2007년까지 BcN, IPv6, 유비쿼터스 기반의 고도화된 서비스 모델 발굴을 목표로 했다.
BcN 부문은 2007년까지 고품질 융합서비스 및 시범서비스 제공하고 통방융합 및 유비쿼터스 모델 발굴 및 제공은 2010년까지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RFID/USN 시범사업은 2005년 900㎒ 대역 시범서비스를 거쳐, 2007년 복합대역 서비스, 2010년 능동/센서형 서비스로 이어진다.
이를 위해 전산원은 각 분야별로 시범사업 완료시까지 예산을 책정, 정부 단독지원 및 민간과의 매칭 펀드 형태로 투자 계획을 세웠다.
BcN 사업을 위해 올해 예산 45억원을 책정, 민간 자본과의 매칭펀드 형태로 통신·방송사업자·BcN 관련 제조업체·학계·연구소 등에 지원했다.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주관사업자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 이달 안에 시범사업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0년까지 계획된 투자규모는 590억원이다.
IPv6 부문에는 올해 11억원의 예산을 장비·솔루선업체, 공공기관, 연구소 등에 지원 KOREAv6 시범서비스 및 운용에 투자했다. 역시 민간매칭펀드 형태로 2006년까지 29억7000만원의 정부 예산을 반영했다.
RFID/USN 분야는 올해 35억원의 예산이 국가기관·지자체 등에 투입돼 물류·물품 관리 등 5개 분야 시범사업이 진행중이다. 지난 7월 시범사업 공통요구기술 규격을 마련했으며 8월에는 조달청·국방부·산업자원부·한국공항공사·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 시범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달 말까지 2차년도 시범사업 과제를 발굴키로 했으며 2007년까지 175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홈네트워크 시범사업은 올해까지 44억7000만원의 예산과 부문별 2배이상의 민간자본을 매칭해 통신·방송·가전·건설업체 및 공공기관에 투입했으며 2007년까지 총 109억77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수도권·부산·대구·광주·대전 등 5개 지역에서 KT와 SKT 2개 컨소시엄이 총 325억원을 투자, 1300세대에 시범 서비스중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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