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현대이미지퀘스트가 이디아이큐의 김천공장과 생산시설을 인수한다.
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http://www.hyundaiQ.com)는 이디아이큐의 공장 및 생산시설을 30억원에 인수하는 자산 양수도 계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이미지퀘스트가 인수하는 김천공장은 토지 4900여평, 건물 2459평 규모로 2001년 준공된 것으로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이 공장을 통해 LCD TV, PDP TV, 프로젝터 등을 연간 100만대 이상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이미지퀘스트 김홍기 사장은 “중국 톈진공장, 스페인 공장과 함께 디지털TV를 위한 자체 생산시설을 확보함에 따라 연구개발과 제품 양산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게 됐다”며 “신제품 개발과 내수 시장 확대에도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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