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한국철도대 교수가 철도청 차장에 임명됐다. 여성이 차장에 임명된 것은 철도청 105년 역사 중 처음이다. 최 차장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대전여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거쳐 독일 만하임 경영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난 1997년부터 한국철도대학 운수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또 최 차장은 건교부 철도산업구조개혁추진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 철도청업무평가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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