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29일 국제정보기술표준위원회(INCITS) 소속의 T11기술분과위원회가 시스코의 가상 SAN (VSAN) 기술을 가상 패브릭(Virtual Fabrics) 구축을 위한 표준으로 선정, 전미표준기구(ANSI)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업 표준으로 채택된 시스코의 VSAN 기술은 하나의 물리적 SAN 패브릭을 여러 개의 독립적인 논리적 SAN으로 구획화하는 가상 패브릭 기술이다. 물리적으로 단일한 SAN의 논리적 구획화, 즉 가상화 요구는 재해복구나 스토리지 통합, 기존 저장장치 리소스의 보다 효율적인 활용 면에서 필요성이 커졌다.
VSAN 기술은 시스코 MDS9000 시리즈 멀티레이어 지능형 디렉터 및 패브릭 스위치 제품에 기본 기능으로 제공한다.
시스코는 VSAN 기술은 지난해 INCITS T11 기술분과위원회에 제출돼, 지난 10월에 있었던 T11기술위원회에서 3개의 워킹그룹이 각각의 표준으로 채택, 표준화 작업이 마무리됐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