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대표 김용대, 이경득 http://www.orion.co.kr)는 휴대폰 내부창에서 사용할 수 있는 128×128 해상도의 26만 컬러, 1.5인치 수동형(P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제품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신제품에 사용된 구동 칩은 오리온전기 자체의 회로 설계 기술로 개발되어 다양한 내장형 스크린 세이버와 주 제어칩과의 인터페이스 등 자사의 OLED 패널 특성에 최적화돼 다양한 기능은 물론 저소비 전력을 구현했다.
오리온전기 OLED 영업팀 이송우 팀장은 “외부창용 풀컬러 OLED개발에 이어 이번에 내부창에도 사용할 수 있는 OLED 제품까지 개발 완료함으로써 고객에게 토탈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구동칩에 대해서도 기술을 확보, 제품 품질 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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