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톱스타들의 게임나들이가 한창이다. 최근들어 게임 홍보나 이벤트에 연예계 스타들을 동원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불특정 다수의 유저들을 끌어들이는데 톱스타가 최고인데다 최근 경기불황과 G세대의 확대로 연예계 스타들이 게임을 다시보기 시작한 탓이다.
‘한게임’은 최근 ‘G캠페인’을 전개하며 톱탤런트 조인성과 이나영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이미 검색포털 모델로 전지현을 활용해 큰 효과를 본 NHN으로선 스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셈이다. ‘프리스톤테일’은 하지원에 이어 지난 21일 탤런트 신애가 참여하는 마라톤대회를 개최해 인기를 모았다. 예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예계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전략이어서 게이머들이 낮익은 스타들을 보다 많이 만나게될 가능성이 크다.
넥슨도 ‘마비노기’ 홍보를 위해 가수겸 탤런트 박정아를 모델로 기용했으며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트라이더’에 신세대 모델 우리 양을 간판으로 내세웠다. 그런가하면 ‘히트프로젝트’ 모델엔 랩 전문가수 김진표가 기용됐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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