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아케이드 게임의 지존 ‘동전쌓기’가 국내 게임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Veritest-TTA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동전쌓기’의 해외시장 공략 속도를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은 ‘동전쌓기’가 기능성 및 실용성(Functionality), 가능성(Compatibility), 유용성(Usability)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19일 ‘Veritest-TTA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Veritest-TTA’는 국제 SW 품질 인증기관인 Veritest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협약을 맺고 지난 6월부터 국내 SW 제품 완성도를 평가해 기준에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국제 SW품질인증제도이다.
전근렬 이쓰리넷 이사는 “지난 8월부터 정통부가 지원하는 임베디드 SW 품질시험 및 인증확대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소개되기 이전에 완벽한 품질의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에 ‘Veritest-TTA’인증으로 더 나은 게임을 제공하고자 하는 개발진의 의욕과 기술력이 공식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전쌓기는 지난 19일부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국내 창작 모바일게임으로는 컴투스의 ‘붕어빵타이쿤2’, 엔텔리젼트의 ‘삼국지 무한대전’에 이어 세번째로 밀리언 셀러 대열에 합류했다. 이쓰리넷은 이를 기념해 12월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정보통신부 장관배 동전대항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 1등은 정통부 장관상을 5위 이내 입상자들에게는 동남아 여행권을 부여한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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