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텐츠 퍼블리싱 전문기업 K&C 무역센타(회장 신광오 www.knci.net)는 최근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문화부 문화시장발전센터 산하 금호동 유한공사(사장 양건위)와 한국 디지털 콘텐츠 공급에 관한 독점권을 체결했다.
금호동 유한공사는 중국 문화부 문화시장발전센타에서 직접 투자한 중국 최대의 VOD 서비스 기관이다. 현재 시나닷컴 소후닷컴 등 중국대형포털을 비롯해서 전국 30여개 성에 실시간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업체다.
또 금호동 유한공사의 투자사인 문화부 문화시장 발전센타는 영상물, 게임물을 포함한 온라인 콘텐츠의 디지털 저작권 관리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그 동안 문제됐던 한중 문화콘텐츠 교류에 있어 저작권 신뢰의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그 동안 한중간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는 중국 내의 결제시스템을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없어 콘텐츠 보유 업체가 중국에 서비스를 꺼리는 현상이 발생된 점을 감안하면 향후 한중 문화콘텐츠 교류에 물꼬를 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수익금의 안전한 송금을 위해 중국 정부당국의 외환송금 비준을 보장하는 등 총 5개 항목을 보증서 형태로 받아 중국에 콘텐츠 서비스를 원하는 한국 기업에 안전한 서비스 방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독점 계약 서비스 분야는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방송용 콘텐츠와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서비스 등 게임 콘텐츠, 음악 뮤직비디오 서비스 등이다.
K&C무역센타는 독점권 계약을 토대로 중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콘텐츠 업계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출세미나를 개최하고 홈페이지(www.knci.net)를 통해 무료 수출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2)756-7701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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