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박재하)는 모바일 뮤직세대를 겨냥해 음악을 들으면서 무선인터넷과 문자메시지 송수신이 가능한 휴대폰(모델명 뮤직모토 ms350)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용자들이 최적의 상황에서 음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 폴더에 뮤직기능 활용을 위한 단축키와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다.
뮤직모토에 장착된 FM라디오는 주파수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마다 수시로 주파수를 다시 맞춰야 하는 단말기와 달리 모든 지역의 주파수를 자동으로 인식,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 자동으로 주파수를 맞춰준다.
130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네타 M뱅크, 컬러메일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가능하다.
조주연 모토로라코리아 상무는 “이동통신사들이 뮤직관련 서비스와 디지털 음원 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주문형뮤직(MOD) 등의 서비스를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뮤직관련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가격은 40만원대.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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