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대표 김진군 http://www.dell.co.kr, 이하 한국델)은 블레이드 서버(모델명 파워에지 1855)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델이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이 제품은 표준 랙에 적합한 7U섀시에 10개의 서버를 지원하며, 데이터센터 공간과 대규모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를 전개하거나 기업의 서버통합 플랫폼으로 적합하다.
한국델은 이 제품이 기존 1U랙 장착형 서버와 비교해 단위면적당 더 많은 CPU 파워를 가질 수 있어 뛰어난 성능을 내며, 타사 제품에 비해 25%의 낮은 비용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군 한국델 사장은 “파워에지 1855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블레이드 서버 시장에 탄력을 불러 일으키고 가격 거품을 제거함으로써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델은 이번 블레이드 서버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신제품을 초기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도록 제안하는 등 블레이드 서버 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영하기자@전자신문, y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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