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2006년에는 5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는 최근 멀티코어 칩 아키텍처, 가상화된 하드웨어, 유틸리티 컴퓨팅 등이 새로운 조류로 부상함에 따라 성능과 CPU에 기반한 전통적 가격 모델 혹은 라이선싱 계약 방식이 위협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기업들이 SW업체들과 맺은 라이선스 계약에 대해 재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2006년에는 SW 라이선스 비용이 적어도 50%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트너의 앤드류 버틀러 부사장은 “라이선싱 가격의 인상은 HW 시장의 새로운 경향으로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용량에 따른 전통적 가격 모델을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듀얼코어 칩을 1개의 프로세서로 인정키로 한 반면 IBM은 듀얼코어 칩에 대해 2개의 SW 라이선스를 부과한다는 방침을 세원놓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