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는 아시아 전역에서 ‘Samsung DigitAll Hop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나눔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사진은 동남아 지역 청소년들이 정보화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 디지털 호프(Samsung DigitAll Hop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아시아 7개국 청소년 관련 기관에 총 55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 디지털 호프’는 아시아 각국에서 총 300여개 프로그램의 응모를 받아 창의성·혁신·영향력면에서 디지털 문화보급에 가장 적합한 13개를 최종 선정, 삼성전자 후원으로 1년간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만 총 20여만명의 청소년과 장애아동들이 정보과 교육을 통해 디지털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기존에는 디지털 중심 세대인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왔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펼쳐 전 세대에 디지털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섰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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