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불황의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전자산업 경쟁국들의 내년 동향은 어떨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고 내년 시장을 미리 준비해 보십시오. 전자신문사는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주최하는 ‘2005년도 디지털전자산업 경기전망 세미나’를 후원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디지털전자산업 지원정책 및 분야별 전문가(디지털가전, 정보통신 등 6개 분야)의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바라본 내년도 전망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디지털 전자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일시:2004년 11월 24일(수) 10:00∼14:00(오찬 포함)
△장소:COEX 본관 3층 콘퍼런스센터 310호(삼성동 소재)
△주제발표
2005년 디지털전자산업 지원정책 - 산업자원부 이관섭 과장
2004년 디지털전자산업 동향 및 2005년 전망 - 전자산업진흥회 최영훈 본부장
2005년 디지털전자산업 세계시장 전망 - 가트너코리아 김창수 이사
2005년 컴퓨터산업 전망 - 삼보컴퓨터 박원구 이사
2005년 반도체산업 전망 - 삼성전자 이환인 그룹장
2005년 휴대폰산업 전망 - 팬택앤큐리텔 김동현 상무
2005년 전자부품산업 전망 - 삼성전기 김홍일 상무
2005년 가전산업 전망 - LG전자 김근태 그룹장
△참가비:회원사 3만원, 비회원사 5만원(오찬 및 자료제공)
△문의:(02)553-0941(내선 331∼335), 선착순 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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