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향후 3년간 새로운 슈퍼컴퓨터를 개발하는 데 1억6500만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C넷에 따르면 미국 의회는 이른바 ‘고성능 컴퓨터 재활성화 법안 2004(the Department of Energy High-End Computing Revitalization Act of 2004)’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슈퍼컴퓨터 개발 비용으로 2005년 5000만달러, 2006년 5500만달러, 2007년 6000만달러의 예산을 사용할 예정이다.
미국이 슈퍼컴퓨터 개발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지난 주 개최된 ‘슈퍼컴퓨팅2004’ 행사에서 발표된 슈퍼컴퓨터의 절반 이상이 국가 안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에 미치지 못한다는 국립연구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른 것.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벡터, 스트리밍, 멀티쓰레딩 등 서로 다른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연구해야 하며 프로그래밍 환경, 언어, 고성능컴퓨팅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개발 필요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