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및 대체에너지 전문 개발업체 동양하이테크산업(대표 형기우 http://www.dych.co.kr)은 최근 자동화설비나 각종 용수시설에 남아 있는 염소를 무인 측정할 수 있는 ‘잔류염수 측정센서<사진>’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전남대 바이오센서 연구실 조성효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설비 및 물속에 남아있는 잔류염소 농도를 오차범위 0.05ppm까지 10초 간격으로 자동 측정할 수 있다.
또 컴퓨터와 연계해 실시간 원격관리 및 모니터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백금코일도막형으로 제작, 100만원대의 저가형로 출시함으로써 수입품 가격의 700만∼800만원대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형기우 사장은 “고가의 수입품에 의존해 온 잔류염소 측정센서의 국산화에 성공함에 따라 연간 1500억원대의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국내 저가 보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등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62)383-0541,2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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