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송수신 방식을 통해 선 없이도 집안 곳곳을 이동하며 TV·VCR·DVD 등을 시청할 수 있는 150만원대 15인치 LCD TV가 국내 처음으로 출시됐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18일 모니터와 무선LAN(802.11g/b)방식 무선송신장치로 구성된 15인치 LCD TV(모델명 15LW1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무선 시청 반경은 35m이며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최대 3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특히 미디어탐색프로그램이 탑재돼 무선랜을 채택한 PC와 연결할 경우 PC에 저장된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특히 대형 사무실의 경우 원하는 때 이동하며 동영상용 프레젠테이션을 구현할 수 있어 가정용은 물론 사무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무선 LCD TV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LG나라 홈페이지(http://www.lgnara.com)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고객체험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10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