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무선 네트워크 기술 개발업체인 메쉬네트웍스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AP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모토로라의 메쉬네트웍스 인수는 공공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것. ‘아메리카 테크놀로지 리서치’의 연구원인 알버트 린은 “향후 10년간 무선 네트워크 장비 업체의 최대 고객은 국방부가 될 것”이라며 “모토로라로서는 정부 및 공공 부문의 영업을 강화하는 것이 보다 큰 잠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모토로라가 인수를 추진 중인 메쉬네트웍스는 복합적인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는 ‘메쉬 네트워크’를 통해 정부, 사법부 등과 계약을 맺고 있다. 또 광대역 라디오 기술과 위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메쉬 네트워크는 서로 다른 무선 기기들 간의 신호를 교환해 통신을 가능케 하는 네트워크를 말한다. 양사의 인수 협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