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노트2003으로 노트정리 잘하면 미국 아이비리그에 간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손영진)와 한국HP(대표 최준근)는 MS의 노트 프로그램인 원노트2003으로 효율적인 강의노트를 하는 대학생을 찾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10명을 선발, 미국 MS 본사와 HP 본사는 물론 하버드대, 컬럼비아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뉴욕대학 등 아이비리그 대학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려면 MS에서 최근 출시한 컴퓨터를 종이 노트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원노트2003을 활용해 강의노트를 작성하면 된다. 강의노트는 2004학년도 2학기 개설과목 중 본인이 직접 수강한 강의 내용을 A4용지 10장 이상 기록해야 한다.
국내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12일까지 우편이나 온라인을 통해 응모신청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메리디핀마스!”...제타큐브, 필리퀴드와 파일코인-DePIN 컨퍼런스 성료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