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4개 대학에 반도체학과를 처음으로 신설했다.
하이닉스는 반도체 장비 전문인력 양성 및 우수인력의 조기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 이천 본사에서 ‘반도체 장비 교육위원회(SEEC)’를 발족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경남 거창기능대, 대구 영진전문대, 청주 충청대, 주성대 등 4개 대학에 반도체 장비학과를 신설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SEEC’는 하이닉스와 각 대학 반도체학과 간의 공식 의사결정기구로, 중장기적 정책방향을 결정하게 되며 산하 실무위원회에서 실제 교육 관련 내용을 담당하게 된다.
SEEC는 하이닉스 반도체 제조본부장 및 경영지원본부장 등 관련 임원과 반도체 장비학과 설립대학의 학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대학에 반도체 장비학과가 생기는 것은 처음으로, 올해부터 신입생 모집이 실시되며 이 학과 졸업생들은 향후 하이닉스 입사시 일정 정도의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심규호 기자@전자신문, khs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포토] 홈 웰니스 로봇
-
2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3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4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와 투자 계획 논의
-
9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