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웨어코리아(대표 정윤연 http://www.radware.com )는 마이둠 변종을 탐지, ‘공격 필터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마이둠 AH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취약성을 이용해 감염된 컴퓨터에서 획득한 e메일 주소로 대규모 메일을 전송하는 웜바이러스로 다른 종류의 웜바이러스와는 달리 e메일에 첨부파일을 포함하지 않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호스트를 링크시켜 사용자가 링크를 열 경우에 감염되는 특징이다.
라드웨어는 이번에 새로 발견된 마이둠 AH는 본사 시큐리티 센터에서 지난 9일 발견, 같은 날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필터값을 고객들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정윤연 사장은 “신형 마이둠 등 업체마다 고유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마이둠 AH는 위험도는 중간급이지만 기존 웜바이러스와 달리 링크를 통해 감염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부주의로 인한 확산이 우려된다”면서 “보안 담당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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