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가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제품을 새롭게 내놓고 경쟁제품 윈백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대표 김진만 http://www.veritas.com/kr)는 11일 APM 소프트웨어인 ‘아이쓰리(i3)’를 출시하면서 경쟁사 제품의 준거사이트(레퍼런스)를 탈환하기 위한 윈백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국베리타스는 이번 윈백 프로그램을 통해 IBM의 DB2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APM 제품을 베리타스의 ‘i3’로 전환할 경우 최대 80%까지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피엠에스, 와일리 등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이 베리타스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50% 이상 가격을 할인해준다.
박경희 제품컨설팅본부 이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초까지 5개 전문파트너를 확보하고, 기존 백업 소프트웨어 채널을 이용한 산업별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올해 대비 80%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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