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상황별 영문 서신 작성 매뉴얼=셜리 테일러 지음. 김혜수 옮김.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펴냄.
현대 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다른 어떤 능력보다 강조되고 있다. 신입 사원을 채용하는 기업체의 임원들도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우선 순위에 두고 면접자를 평가할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있는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해외 기업 또는 사업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이뤄지고 있다. 이처럼 영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문으로 비즈니스 서신을 작성하는 데 지침서가 될 만한 책이 발간돼 화제다.
‘비즈니스 상황별 영문 서신 작성 매뉴얼(원제:Model Business Letters, Emails&Other Business Documents)’은 쉽고 명확하면서도 설득력과 짜임새를 갖춘 영문 비즈니스 서신 작성법을 기술했다. 뿐만 아니라 500개 이상의 상황별 실용 예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영국에서 교사 교육을 받고 싱가포르에서 트레이닝 컨설턴트와 강사로 수년간 경영학을 강의한 셜리 테일러. 저자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데이터의 정확성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말, 즉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영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덕목으로 정확성, 간결성, 예의, 현대식 용어, 일관성 등을 들고 있다.
△1부 서면대화 △2부 일반적인 비즈니스 서신 △3부 독창적이고 설득력있는 문서 △4부 분야별 업무용 편지로 구성된 이 책은 들여쓰기나 레이아웃 등 기본적인 서식 작성 기술부터 주문, 견적, 송장, 광고, 공고, 행정 등 다양한 상황별 서신 작성 방법을 구체적으로 예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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