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케이블포럼(의장 박성덕)은 오늘부터 이틀간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04 서울 국제 오픈케이블 워크숍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케이블랩스의 조웨버 박사가 기조연설을 하며 일본케이블TV협회의 치노 테츠오 이사가 일본 케이블방송의 디지털 전환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워크숍과 함께 열리는 전시회에는 NDS, 에어코드, 미래온라인, 씨아이에스테크놀로지, 삼성전자, LG전자, 주홍정보통신 등 13개 업체가 참여해 디지털방송 장비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